● 잠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조회 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뭔지 아는 친구가 있을까?”
아이들은 한계가 없는 상상력으로 저마다의 대답을 이야기했습니다.
선생님은 수많은 대답 중 한 아이의 대답을 정답으로 꼽았습니다.
아이는 선생님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배고픈 사람한테 빵을 주는 게 친절이고요,
빵을 먹다 목이 마를까 봐 우유도 같이 주는 게 사랑이에요.”
선을 행하면서도 모자라지 않을까
계속해서 생각하고 부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친절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더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은 가장 귀한 독생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라는 놀라운 선물에 더해
온갖 아름다운 큰 복을 우리에게 함께 주셨듯이,
우리도 마땅히 이웃에게 친절히 대해야 합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행해야 할 친절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셨듯이 친절에 사랑을 더해서 베푸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 지극히 사랑하신 주님께 받은 좋은 것으로 이웃을 잘 섬기게 하소서.
주님께서 나에게 하셨듯이 친절에 사랑을 더해 이웃에게 베풉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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