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향기 가득한 가정_251207
풍랑은 우리를 삼키려는 것이 아니라 깨우려는 것이다_251207
순종을 통해 약속이 이루어 집니다_251207
기도의 진실성(4) 음성으로 인도 받는 법_ 251207
베드로전서 2장 22절~25절_251207
소망의 계보에 들어가셨습니까_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