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고대 중국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님까지 일찍 여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이 집 저 집을 떠돌아다니며 끼니도 제대로 때우지 못했습니다.
너무 배가 고플 때는 개울가에서 고기를 잡아먹었으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굶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개울가에서 배를 곯고 있던 소년을 보고 한 여인이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격한 소년은 이후 꼭 은혜를 갚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으나, 여인은 주먹밥 하나로 무슨 은혜를 갚느냐며 웃어넘겼습니다.
이후 출세해 한 나라의 대장군이 된 소년은 고향의 그 여인을 찾아가 인사를 했습니다.
“저 한신입니다.
어렸을 때 아주머니가 개울가에서 주먹밥을 나눠주셔서 제가 지금껏 살았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한신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불쌍한 이에게 주먹밥을 나눠준 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한신은 한바탕 웃음을 터트리며 상 하나에 황금을 가득 채워 여인에게 건넸습니다.
‘밥 한 그릇을 주고 천금을 얻었다’라는 뜻의 ‘일반천금(一饭千金)’이라는 고사성어의 내용입니다.
작은 선행이 큰 축복으로 돌아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행이 비록 악행으로 돌아온다 해도 우리는 지치지 말고 계속해서 작은 손, 큰 손으로 남을 도와야 합니다.
선행을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주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닿는 만큼 최선을 다해 선을 행하거나 노력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선을 행하다가 낙심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나의 선행에 대하여 보답을 기대하지 말고 말씀을 따라 선을 행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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