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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5일 - 학생이 아닌 제자
2026.03.09

● 행 11:26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상사는 신입사원의 능력에 맞는 적당한 업무를 맡겼습니다.
신입사원은 마감을 지켜서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자료를 받아본 상사는 신입사원을 불러 말했습니다.

“학생 시절 마인드는 회사에 들어오면서 버려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일하다가는 중요한 일을 맡지 못하게 될 거예요.”

신입사원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게 됐습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가 최선의 것인지, 정확한 자료인지를 검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대학생 때의 과제처럼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일깨워 주기 위한 상사의 보석과도 같은 조언이었습니다.
‘내향인 개인주의자 그리고 회사원’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완전하게 일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학생 마인드를 벗어나 큰일을 맡을 수 있음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냥 일(work)과 완전한 일(complete work)의 차이는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입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해야 합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 있다면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구원의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완수하신 주님을 본받아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제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내게 맡겨진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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