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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8일 - 반드시 지켜야 할 것
2026.01.09

●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1851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연방 정부에 군대를 보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에서 광부를 보내 개발하려고 하는 지역을 인디언들이 방해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파견된 군인들은 분쟁 지역을 방문하고는 오히려 인디언 편을 들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은 파괴하지 말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 군인들은 싸우지도 않고 돌아갔습니다.
미국 서부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자연이 존재한다는 소문은 이 군인들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몇몇 정부의 유력 인사들도 이 지역을 찾아왔고, 그들 중 몇몇은 이 지역이 개발되기보다는 평생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환경운동가 존 뮤어(John Muir)의 청원으로 분쟁 지역이었던 이곳은 국립공원이 됐고, ‘국립공원’의 개념을 가장 먼저 주장한 선구자였던 존 뮤어는 요세미티를 보호하며 미국의 두 번째 국립공원이 되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존 뮤어(John Muir)는 이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요세미티를 방문했는데,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가장 유명한 등산로는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요세미티의 아름다움은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도 돈보다 더 귀하게 지켜야 할 숭고한 가치였습니다.

믿음은 크리스천인 우리 삶에 이런 가치여야 합니다.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내어주신 주님처럼, 역시 열과 성을 다해 어디서나 주님을 자랑하는 굳건한 믿음의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해 구주이신 주 예수님을 섬기게 하소서.
돈보다 더 귀하게 지켜야 할 숭고한 가치가 있음을 알고 지켜나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