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디오 QT

매일 06:20~06:25

홈으로
[경건생활 365] 1월 9일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026.01.04

●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독일의 시인 릴케(Rainer Maria Rilke)에게 한 남자가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작품을 모두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꿈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선생님 같은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릴케는 아주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오늘부터 글을 쓰십시오.
글을 읽는 사람은 그저 독자지만, 일단 글을 쓰면 누구나 작가입니다.
일단 글을 써야 책을 낼 수 있고, 책을 내야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논어에는 ‘부이가구야, 수집편지사, 오역위지(富而可求也, 雖執鞭之士, 吾亦爲之)’라는 글이 나옵니다.
‘노력을 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면, 힘들고 천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삶을 이루기 위한 일을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이 땅을 잠시 거쳤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간다고 정말로 믿는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기를 오늘 선택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떤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인지 알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