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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일 – 타임 푸어를 벗어나라
2025.04.01

●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언론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수상한
브리짓 슐트(Brigid Schulte)는 누구보다 성공한 언론인이었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키우며 가정에도 충실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나가고 있는 슐트였지만,
어느 날 삶이 심각하게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일도 육아도 모두 포기하고 그냥 사라져 버리고만 싶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는데
그중 한 뇌과학 전문의가 슐트의 문제를 명확하게 진단해 주었습니다.
“시간을 남김없이 사용하지 말고 조금 남겨두세요.
모든 일에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여유의 빈곤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24시간을 쪼개서 사용하기 때문에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삶에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슐트는 자신과 같이 여러 일에 쫓겨 남는 시간이 없는 사람을
「타임 푸어(Time Poor)」라고 이름 짓고 경험을 토대로 이들을 위한
조언을 담은 책까지 썼습니다.
크리스천은 영의 일과 육의 일을 위한 시간을 균형 있게 배분해야 합니다.
세상의 일에만 신경 쓰느라 영혼 돌보기를 놓치는 「소울 푸어(Soul Poor)」가
되지 말고 매일 충분한 경건의 시간을 내어 주님과 교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장 중요한 시간인 영성을 위한 시간을 매일 잊지 않게 깨우소서.
일과 가정, 쉼과 신앙을 위한 시간을 지혜롭게 배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