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좋아일기

11/26 오프닝~ 작성일 2014.11.26
작성자 조PD

찬양으로 여는 오후 찬양이 좋아입니다.
점심시간에 우리가 참 자주 하는 말입니다. ‘먹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먹자’그렇죠.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고 먹으면 배가 불러야 합니다. 아니 배부르다고 느껴야 정상이죠.
그런데 먹을수록 허기가 지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가 밝힌 사실인데요, 흰 파스타나 햄버거를 먹을 때 같이 먹게되는 감자튀김. 단순탄수화물이 많아 먹을수록 허기가 진다고 하네요. 피자의 각종 첨가물도 공복감 조절을 어렵게 해서 과식할수 있다고 하구요 인공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탄산음료도 자꾸 배고프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먹을수록 배고프고, 그럴수록 살은 더 찌고, 이런 낭패가 어디있나요? 점심, 가려드셔야겠습니다.
우리 영을 배부르게 할 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다른데에 눈 돌려 봐야 채워질수 없죠. 목마르지 않을, 다시 배고프지 않을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면서
찬양이 좋아 시작합니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찬양이 좋아
월~금 12:05:~12:50
제작 / 진행 조원혁

오후의 시작, 엄선된 찬양과 퀴즈로 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