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밤에 누웠는데 낮에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오를 때 있으시죠?
"아니, 그 사람이 오해한 거잖아. 사과는 그쪽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그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어!!!
그런데, 그렇게 혼자 곱씹다 보면 잠은 다 달아나죠.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자꾸 의식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된다’고요.
건강이 뭔지 자꾸 생각하게 되는 건, 사실 어딘가 아플 때잖아요.
마찬가지로 온전한 삶은 오히려 어린아이 같은 삶이라고 해요.
아이들은 자기가 지금 행복한지 아닌지 따져보지 않으니까요.
오늘 하루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셨다면, 문제를 붙들고 밤새 씨름하는 대신
그냥 주님 앞에 툭 내려놓아보면 어떨까요.
그분이, 쉬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으니까요.
8월 20일 목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볼까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션디, 조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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