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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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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8월 19일 (수) 범사에 감사하라
2026.08.19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프랑스 사교계의 유명 인사였던 장 도미니크 보비.
어느 날 교통사고로 온몸이 마비됐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건 왼쪽 눈꺼풀 하나뿐이었죠.


그런데 그는 그 눈꺼풀 하나로,
15개월에 걸쳐 '잠수종과 나비'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생각해보면 감사할 제목이 없어서 감사를 못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잊고 사는 거겠죠.

물 한 방울, 쌀 한 톨도 사실은 다 은혜인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누린 그 모든 것들,
한번 천천히 헤아려보면 어떨까요.


8월 19일 수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