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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장 1절의 말씀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오늘 우리의 삶은 무엇을 향해 흘러갔을까요.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마음은 다른 것들에 더 많이 흔들릴 때가 있죠.
기도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분주함에 밀려 그냥 지나쳐 버리고,
순종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 생각을 먼저 붙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주일의 한 시간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우리 하루 전체를 통해 드려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누군가를 따뜻하게 대하는 마음도
맡겨진 일을 정직하게 감당하는 태도도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작은 믿음의 선택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아닐까요?
주님, 오늘 제 삶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해 주세요.
말보다 삶으로, 익숙한 고백보다 진실한 순종으로
제 하루가 주님을 향하게 해 주세요.
잠시 마음을 멈춰 주님께 이 고백을 올려드리며
6월 30일 화요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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