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저즐라 말씀엽서는
<빈_공간을채우다> 김수빈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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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저와 여러분을 위한 주님의교회 신종철 목사님의 기도문을 나눕니다.
주님,
이미 다른 것들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가득 채우고 있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충분히 역사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을 더 채우기 전에,
이미 자리 잡고 있던 나의 생각과 상처,
자기연민과 염려를 먼저 내려놓아야 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안의 것을 비워내고 하나님의 말씀이 머물 자리를 내어드리게 하시며,
말씀을 더 가까이 붙들고 살아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날마다 더 깊어지는
신뢰의 삶을 쌓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되,
약속의 말씀이 이미 내게 이루어진 현실인 것처럼 붙들고 살아가게 하시고,
보이는 현실로 하나님을 해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현실을 해석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보이지 않는 약속을 실체로 붙들고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그 말씀의 증언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아벨처럼 하나님께 인정받는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에서 형식이 아니라
전심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와 삶이 “죽었으나 지금도 말하는 믿음의 증언”으로 남게 하옵소서.
또한 에녹처럼 특별한 사건이나 사명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알게 하시고,
내 뜻을 관철하기보다
주님의 보폭에 내 걸음을 맞추는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삶에 친히 관여하시는 하나님,
찾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갚아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드리는 선택 하나,
순종 하나, 인내 하나로
그분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번 한주도
우리 모두에게 빛이 있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