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어제 극동방송 채플시간에 가마치통닭 회장 김재곤 장로님이 오셔서 간증을 나눠주셨는데
너무 큰 은혜를 받아 여러분과도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장로님은 4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나셨는데 중학교 2학년때 부모님을 연탄가스 사고로 여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년가장이 되어 신문배달, 남대문배달을 하다 20대이후엔 택시운전을 거쳐 화물차를 운전하셨는데,
어느날 거짓목격자를 세워 죄를 덮어씌운 사람이 있어 뺑소니범으로 구치소에 갇히는 일을 겪게 되셨다고 해요.
울분과 화로 어찌할바 모르던 장로님의 눈에 성경책이 띄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원수를 직접 갚지말고 주께 맡기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으라는 말씀이었고,
장로님은 용서와 평안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아들처럼 사랑하는 남동생의 산행중 추락사, 첫째딸의 희귀병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그때마다 장로님은 기도원에 들어가 하나님께 매달리셨고,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셨다구요.
다섯 살때까지 식물인간상태였던 큰 따님은 기도 후 차도가 생겨 보고, 먹고, 걸을 수 있는 기적도 경험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어 빚만 남은 상태가 되었을 때에도 장로님은 기도하셨고,
하나님은 그분의 방법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것을 나눠주셨는데요.
너무나도 놀랍고 그 은혜가 커서, 이야기만 듣고도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이 말씀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고, 기도를 통해 역사 하시는데요.
우리가 그 무엇보다 앞서 기도할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 이전 게시글 이전 게시글이 없습니다.
- 다음 게시글 2026년 10월 28일(수) 힘찬 오프닝 / 단순한 본질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