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의 문영미 교수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을 보며 아주 흥미로운 진단을 내렸습니다.
넘쳐나는 풍요의 바다 속에서, 사람들이 이제는 '단순함의 자유'를 찾기 시작했다는 건데요.
기능이 수십 가지나 되는 복잡한 제품보다, 꼭 필요한 기능만 잘 정리된 경험을 원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더 많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오히려 '덜어냄'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죠.
생각해 보면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로는 더 많은 프로그램, 더 화려한 수식어, 더 복잡한 형식들로 우리의 믿음을 채우려 애쓰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영혼이 갈망하는 참된 평안과 자유는,
불필요한 욕심과 형식의 거품을 덜어내고 오직 '본질'이신 그분 앞에 단순하게 설 때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 내 삶과 믿음에서 과하게 움켜쥐고 있던 것들은 가볍게 덜어내 보면 어떨까요?
오직 사랑과 감사라는 가장 순수한 본질만 남길 때, 우리의 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함 속에서 더 깊어지는 은혜의 시간,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힘찬라디오!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