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달리기 경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비결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옆에서 달리는 선수를 쳐다보지 않는 것입니다.
기록을 단축하는 선수들은 오직 결승선과 자신의 발걸음에만 집중합니다.
반대로 옆 선수가 얼마나 앞서가는지 고개를 돌리는 순간, 중심이 흔들리고 속도가 줄어들고 말죠.
성경 속 마르다와 베드로도 때로는 이 '옆 레인'을 쳐다보느라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예수님을 대접하느라 땀 흘리던 마르다는 발치에 앉아 말씀만 듣는 동생 마리아를 보며 서운해했고,
베드로는 예수님 품에 기대어 사랑을 듬뿍 받던 요한을 보며 "주님, 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하고 물었죠.
그때마다 예수님은 다정하지만 단호하게 시선을 돌려주십니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나 한 가지만으로도 족하다."
"베드로야, 그가 어떻게 되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혹시 오늘 아침에도 누군가의 빠른 걸음, 화려한 일상과 나를 비교하며 마음이 조급해지셨나요?
남의 답안지를 훔쳐보느라 정작 내 삶에 주어진 고유한 은혜를 놓치지 마세요.
주님은 남과 비교해 매긴 등수가 아니라, 오직 나만의 걸음으로 주님과 눈 맞추는 이 시간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내게 허락된 삶의 트랙 위에서 당당하고 힘차게 달려갈 준비 되셨나요?
세상에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 힘찬라디오! 오늘도 활짝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