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새벽 5시 30분 5시 35분 5시 40분, 제 핸드폰 알람 목록입니다.
‘혹시라도 못 일어날까 봐’, ‘지각하면 안 되니까’ 하는 불안감에
우리는 5분 간격으로 알람을 촘촘히 심어두고 잠자리에 듭니다.
눈을 감는 순간까지도 내일을 향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거죠.
그렇게 요란한 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지만,
정작 우리 마음과 영혼은 여전히 무거운 이불 속에서 졸린 눈을 비비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알람은 우리를 재촉하고 쫓기게 만들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깨우시는 방식은 다릅니다.
성경은 주님의 자비와 성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다’고 말합니다.
어제의 피로와 실패, 불안의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도록,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영혼에 가장 다정한 알람을 울려주십니다.
“너는 오늘도 혼자가 아니야. 나와 함께 힘차게 새 날을 걸어가자!” 하고요.
오늘만큼은 내 영혼을 번쩍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생생한 생명력을 가득 채워보시면 어떨까요?
불안은 끄고, 믿음의 볼륨을 최대로 켜는 시간!
힘찬라디오!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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