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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17일(금) 힘찬 오프닝 / 가시 밭의 백합화
조회수 14812026.04.16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이 백합

성경이나 찬송을 통해 많이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백합이요.

그 향기가 언제 가장 진해지는지 아세요?

 

햇빛이 따뜻할 때도 좋지만,

바람이 불고 흔들릴 때,

그리고 때로는 상처가 날 때

그 향기가 더 진해진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가서 22절입니다.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와 같구나.”

 

가시나무 사이에 피어 있는 백합.

거친 가시들 가운데서도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잃지 않는 꽃입니다.

 

그런데요,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 꼭 그 백합과 닮은 것 같습니다.

가시 같은 상황 속에서도

그 향기를 잃지 않는 것처럼,

시험을 당할 때

오히려 더 찬송이 나오고요,

고난을 만날 때

더 간절히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주여주여하면서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어쩌면요,

가시밭의 백합화가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시처럼 찌르는 상황 속에서도

상처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때에도

기도하고, 찬송하면서

예수님의 향기를 흘려보내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바람이 불어도, 꽃잎이 찢겨도

그래도 우리는요

예수님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