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최근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님의 인터뷰를 봤는데요.
진행자가 이렇게 묻더라고요.
“교수님, 마음이 답답할 때 가는 힐링 여행지 한 곳만 추천해 주세요.”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신 분이니까 엄청 기대가 되더라고요.
원주의 폐사지인 거돈사터에 한 번 가보시라고 소개하시면서
사진이 딱 뜨는데요.
“에? 뭐야 이거..?”
제가 보기에는 그냥 허허벌판이에요.
“여기가 힐링 명소라고?”
하면서 약간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교수님은 그곳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
그 안에 숨겨진 가치를 하나하나 설명하시면서요.
800년된 느티나무에, 1200년된 비석에...
뭐 이 터에서
세계적인 음악회를 하는 꿈을 꾼다고 하시는데...
듣고 있으면서도
저는 여전히... 잘 모르겠는 거에요.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거구나.”
내가 몰라서 못 보고,
그래서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들이
생각보다 참 많겠구나…
이사야 55장 9절 말씀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뭐야 이거?” 하고 지나칠 때가 많지만요,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보시고
그 안에 담긴 뜻과 가치를 헤아리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
내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높으신 시선을 신뢰하는
우리의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