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은 험한 길을 가거나 등산할 때
맨 앞에 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맨 뒤에서 따라가는 편이신가요?
맨 앞에 가자니
갑자기 어떤 길이 나올지 몰라 조금 무섭고요.
맨 뒤에 가자니
특히 어두울 때는 뒤에서 뭐가 툭 나올까 괜히 불안하지요.
그래서 저는요,
늘 슬쩍 가운데쯤 끼고 싶더라고요.
앞사람도 있고, 뒤사람도 있고,
그 사이에 있으면 왠지 좀 안심이 되잖아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까요.
하나님께서 딱 우리의 그 마음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사야 52장 12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듯 다니지 아니하리라”
그러니까요,
우리 인생길은 하나님이 앞에서만 이끄시는 길이 아니라
뒤에서도 지켜주시는 길이라는 거죠.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불안할 때는 앞서 가 주시고,
혹시 뒤에서 따라오는 두려움이 있을 때는 뒤에서 막아 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는
황급히 뛰어가지 않아도 되고,
도망하듯 허둥대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이 앞뒤로 지키시니
안전하게, 평안하게, 중심을 잡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혹시 마음이 분주하신 분 계시다면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내 앞과 뒤를 둘러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요.
이 은혜 붙들고
오늘도 평안한 걸음 내딛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