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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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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이 생겼어요
작성자 이*자2026.07.03
거실에 흩어져 있던 화분들을 베란다로 모두 옮겼어요.
화분을 싫어하는 딸이 화분 좀 치우면 좋겠다고 해서요...
입주 하면서 받은 화분을 키우는데 거실에 많은 흔적을 남겼어요.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받침대에서 흘러나온 물이 마루를 적시는 것도 모르고 방치했다가 울퉁불퉁한 거실 바닥을 군데군데 만들어 놨네요.
물을 자유롭게 주고 싶어서 모든 화분을 베란다로 옳기고 받침대 없이 마음껏 물을 줬어요.
잎새까지 깨끗하게 샤워시키며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네요.
안방 베란다에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안방 창부터 열어요.
초록의 화초를 보는 기쁨과 설렘이 있더라구요.
신기하네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창을 열고 초록이들을 보면 마음이 좋아져요.
오늘 하루도 기대하며 기쁘게 살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나만의 정원을 11년 만에 찾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아침을 반가이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신청곡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초록이를 통해 희망과 꿈을 품고 하루를 기대속에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나의 정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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