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신앙 일세대
작성자 임*걸2026.02.06
월요일 아침 마다 기도회를 마치고 귀가하는 차 안에서 청취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 시간 남짓 운전을 해야 하는 거리여서 사연참여 마음은 있었으나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마음먹고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 가정은 이제 저에게 손자가 있으니 5대 째 신앙이 이어지고 있는 가정입니다.
1920년대 즈음인 것 같습니다. 당시 서해안 벨트로 활동하던 권서인이 섬마을(인천 영흥도)까지 들어와서, 제 할머님이 전도를 받게 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하고 싶은 일화가 있습니다.
제가 10살 때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가셨으니 60년이 지난 그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는데, 교회에서 습자지(?)를 접어서 정성스럽게 꽃 상여를 만들었고 찬송을 부르며 장례를 치르는 예배 모습을 지켜봤던 동네 노인이 계셨습니다.
당시 전통의 장례 문화와 다른, 그 전에는 보지 못했던 장례식 광경에 노인 분께서 감동하여 가족이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등록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가정의 아들은 훗날 고향 교회의 장로님으로 시무하시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 가정도 5대 째 신앙의 대를 잇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 시간 남짓 운전을 해야 하는 거리여서 사연참여 마음은 있었으나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마음먹고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 가정은 이제 저에게 손자가 있으니 5대 째 신앙이 이어지고 있는 가정입니다.
1920년대 즈음인 것 같습니다. 당시 서해안 벨트로 활동하던 권서인이 섬마을(인천 영흥도)까지 들어와서, 제 할머님이 전도를 받게 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하고 싶은 일화가 있습니다.
제가 10살 때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가셨으니 60년이 지난 그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는데, 교회에서 습자지(?)를 접어서 정성스럽게 꽃 상여를 만들었고 찬송을 부르며 장례를 치르는 예배 모습을 지켜봤던 동네 노인이 계셨습니다.
당시 전통의 장례 문화와 다른, 그 전에는 보지 못했던 장례식 광경에 노인 분께서 감동하여 가족이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등록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가정의 아들은 훗날 고향 교회의 장로님으로 시무하시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 가정도 5대 째 신앙의 대를 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