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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4일 - 밀알의 참뜻
2026.05.15

●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에는 밀알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주님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밀알처럼 땅에서 죽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밀알’이라는 존재 자체를 생각해 보면 주님의 이 비유가 어떤 뜻인지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밀알은 아름다운 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지도 않습니다.
또 밀알은 잎도 아닙니다.
나뭇잎처럼 광합성을 하지도 않고, 아무런 시각적 미학도 없습니다.
또한 밀알은 열매도 아닙니다.
먹을 수도 없고, 활용할 수도 없습니다.

밀알이 하는 일은 다만 땅에 심겨져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한 알이 때로는 거대한 나무가 되고, 수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다면 밀알처럼 사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요?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에서 내가 아닌, 주님의 사명을 맡은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세상에서의 성공도 아니요, 부귀도 아니요, 영광도 아닙니다.
오직 복음 전파로 영혼을 구원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뿐입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 조용히 복음을 전하며 많은 열매를 맺는,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밀알과 같은 삶을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복음을 전하며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삶의 목적은 세상에서의 성공도 아니요, 부귀도, 영광도 아님을 선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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