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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당첨자
2025.06.26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좋아 책 소개소

'헤리티지' 당첨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10-****-1217] 안녕하세요. 고1,중2,초6 삼형제를 키우는 대전 서구에 사는 ***집사입니다. 어제 고 1 아이와 시험 기간에 교회에 가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는 시험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기 힘들다고 하고 저와 남편은 한 시간 예배시간이 더 중요하다. 세상것보다 하늘의 것에 중심을 두고 살아야한다. 엄마도 겪어봤다고 이야기했지만 아이를 설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신앙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했지만 시험이라는 문제 앞에 세상 것을 택하는 아이가 안타까워 어떻게 교육해야 될지 고민되는 밤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출근길에 극동방송을 듣다 헤리티지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신앙중심의 삶에 대해 전할수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010-****-0419]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랴고 믿고 살았는데.   자녀에게 많이 부족한 부모였음을 실감하는 가정입니다.. 네명의 아이를 신앙안에서 바르게 꿈을 꾸며 살아가도록 안내하기 위해  제가 먼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는것 같은 지금의 때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임을 깨닫게 되는 귀한 책이리라 믿습니다. "헤리티지"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이 꼭 붙잡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신청합니다.




[010-****-7931] 사춘기딸과  갱년기인 제가 서로 붙이치면서 서로 말도안하고  그러다보니 엄마의 기도가  필요한 아이에게 엄마로서의  역활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죄책감과 회의외 갈등으로 중에 있어서 도움이 될듯합니다




[010-****-4437] 아프게 낳아..기도를 받으며 죽을고비 넘겨가며 주님이 살려주신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됐습니다..기도로 자기가 자란걸 알고 지켜주시는 분이 주님임을 알고 있는거 같은데도..주일에 교회를 왜가냐며..쉬고싶다고 할때마다..천불이 납니다..이책에 저를 다스릴 답이 있을까 싶어 신청합니다




[010-****-1354] 안녕하세요 아이와함께차를타고 출근하는데 매일 극동방송을 일부러 틀어서 들려주고있어요 어릴때는 같이 교회 다니고했지만 코로나이후로아이들이 하나님을 잊고사는거 같아요 제잘못인것만같아 너무 마음이아픕니다.어떻게 아이에게 하나님의 큰사랑을 전달해야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이책이야기를듣고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네요 선물주시면 아이와 같이 읽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