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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인생의 짐이 무거워서
나도 모르게 한 숨 날 때
조용히 찾아가
마음을 쏟아 놓을 분,
우리에게는 그런 분이 있습니다.

중년의 남자들이 모여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불렀습니다.
떨리는 숨소리마저
은혜롭다는 것은 이런 것!

방배동에서 신학하는
밴드 출신 뮤지션들이
부릅니다.

#너예수께조용히나가
#방배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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