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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는 찬송가 명곡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입니다.

찬송시의 저자 히윗/Eliza Edmunds #Hewitt
여사의 삶을 알게 되면 이 가사가 더욱 은혜가 되는데요
히윗 여사의 인생에서 가장 억울했을 때 이 찬송시가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교사였던 그녀는 문제아로 지적 받았던 학생에게
사랑의 훈계를 했지만 그 제자는 앙심을 품고 보복했습니다.
결국 히윗여사는 제자로 부터 큰 부상을 입고
6개월 동안 상반신 마비로 지내야 했었어요.
결국 침대에 누워 화장실까지 해결 해야 했던
그 질고의 시간을 거쳐 바로 이 노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가 탄생했습니다.

오늘!
내 앞길 멀고 험할 지라도
할렐루야 노래하며 주님만 따라가시는 것
어떠세요?
바리톤 김성결의 목소리로 찬양합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 노래 : 바리톤 김성결
🎹 피아노 : 이세호
작사 : Eliza Edmunds Hewitt
작곡 : William James Kirkpatrick
Singing I Go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찬송가해설
#바리톤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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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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