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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아티스트 | 박현수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Praise Ye The Lord in Busan Live | 팬텀싱어 | Softly and Tenderly
2022.06.22

어릴 때, 해가 질 즈음...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엄마가 부르셨죠
"현수야~ 들어와 밥 먹어라"

집에 오라던 엄마 소리,
노는 것도 좋았지만
날 부르던 엄마의 음성이 훨씬 좋았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됩니다.

"Come Home, 집에 오라"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예요
이제 그만 집에 와,
오늘 집을 떠나 계시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의
감미로운 영어 찬양으로 함께합니다.

아래에 있는 우리 말 가사 먼저 보시는 것도 좋아요 ^^

🎼부산극동방송 개국 14주년 기념 음악회 "Praise Ye The Lord" 공연실황
🎼장소: 부산극동방송 아트홀
🎼새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작사,곡 : Will L. Thompson,(1847-1909)
🎼노래 :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연주: #김은찬 피아니스트

#라떼아모르
#Phantomsinger3
#영어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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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 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 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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