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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디로 여행갈까?'보다 '누구와 갈까'가 더 중요하지요.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예수와 함께라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찬송가의 고백처럼

이 찬송가의 가사 또한 같은 고백을 합니다.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없을지라도
예수님이 친구 되어 동행해 주신다면 참 평화를 누리겠다고 말이죠!

바리톤 이진욱의 목소리로 찬양합니다.
'내 영혼의 그윽한 깊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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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티스트 라이브 더 뮤직
🎼내 영혼의 그윽한 깊은데서
🎼찬양 : 바리톤 이진욱 (학과장/노던 세미너리 예배학 석사)
🎼장소 : 극동방송 뮤직스튜디오

#DirectorofMasterofArtsinWorshiKoreanTrack
#JinU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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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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