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소음와
쏟아지는 뉴스로 머리가 복잡해 질 때
가슴 시원하게 불러보는 노래가 있어요.
단순히 '기분전환용' 노래가 아닌
진정한 회복을 줄 수 있는 노래
두 팔 벌려 우리를 안아주실 주님을
'숲'으로 표현 한 무대!
유기농 테너가 불러 딱 어울리는
테너 유서준이 부릅니다. '주님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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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티스트 라이브 더 뮤직
🎼주님의 숲
🎼노래 : 테너 윤서준 (팬텀싱어3)
🎼장소 : 극동방송 뮤직스튜디오
#팬텀싱어3
#유기농테너
#crossoverte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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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에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우우~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은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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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에 | 테너 윤서준 | 극동방송 아티스트 라이브 더뮤직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