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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극동방송의 소중함..

2014.08.21 10:16

나는마리아 조회 수:5755

어제 수요예배때. 영동극동방송 지사장님의 설교을 듣고 다시한번

극동방송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제주 극동방송을 듣는이가 약17억명에 달한다는

걸을요.참으로 놀라운 애기였답니다.FM은 AM과 달리 멀리는못가지만 넓게 퍼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갈망하고 소망하는 방송을 들을수 있다라는 것을...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제주 극동방송의 믿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축복있기을 소망합니다.

신청곡...죽으면 죽으리라..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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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10:00~11:00
제작 김영보 / 진행 김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