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 작성일 2014.10.02 |
선배 목사님께 찾아가서 하소연을 했는데 선배 목사님께서 이렇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매일 밤마다 반성해봅니다. 나는 오늘 얼마만큼 순종했는가... 주님은 죽기까지 순종했는데 나는 얼마만큼 순종했는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만큼 기도했는가...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이 이루지도록 노력했는가... 나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라. 신청곡 : 소리엘 - 소명. 이성진 010-3295-7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