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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샬롬? 청주 죽림동에 있는 약속의교회 최정애집사입니다

2007년 7월 예수믿기 시작하여 2018년5월15일 

이제 예수믿은지 10여년 세월은 유수같이 흐르고


나는 언제 열매가 맺혀지기 시작할까?

예수믿은지는 이제 10여년

처음예수믿고 은혜받았던 교회에서 다니지 못하고

어떤이유가 있어서

목사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싶지않아 내가 교회를 떠났고

나는 하나님이 저런 하나님이면

교회를 안다닌다고

나혼자 방황하고

다른교회를 갈려고 해도 저런하나님이면 ?

갈 데가 없었습니다

저희 예전교회에서는 세상의지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라고 하는 교회 엿는데

지금 생각하면 하나니님이 나를 거기서 건져주셨다고 하는데

처음 믿은 그사랑은 예수님의사랑

그 사랑을 나에게 주세요

나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남편을 사랑할 수 있게  예수님 나애개 예수님의사랑을 주세요

하면서 울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이후로 나의가정은 다 구원을 이루었고

그때 나는 그 회개로 인해

남편이 불쌍해졌고

가정의 아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 제주극동 방송에서 흐르는 부흥이라는 그 소리에

예전에 충만교회에서 저희 교회는 순복음충만교회

충만교회 목사님이29살에 개척하신 교회였는데

한 청년이 기도원갔다와서 금요철야때 쓰러졌는데 그 권사님은 입신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잘모르니까 목사님이 하라는대로 그리고 그 청년이 하라는대로 하다가

그 청년이 목사님보다 목사님이 그 청년에게 예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지금 생각하면 말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영으로 부어주신 기름부은 자 인데

그 청년이 하나님이되어버렸습니다

저희교회는 기도하는교회 였지만

말씀을 예배시간 이외는 배울 수가 없엇습니다

저는 은혜받으면서 세상의노래는 다 버렸고 그 자리에 찬양을 ..

말씀이 갈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배때 말씀은 어렵고 딱딱하고

그러면서 지혜가 생기면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생각하고 주일학교 예배에서 기웃거렸습니다

공과하는 아이들 뒤에서 그러다가 목사님이 선생님하라고

그때 저는 세례를 받지 않아서 세례를 받고 하겠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저희옆집에 어떤 아가씨가 이사오면서

저희집에 놀러왔는데

아이들 가르치는 공과책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성령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나 잘 나왔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누구고 예수님이 누구지? 어려웠습니다 성령님은 누구야?

예수님은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주신분

그것은 말씀으로 배웠지만

그래서 기도하자고 했을때

목사님 뒤에서 무릎꿇고 목사님 하시는대로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난 그때 은혜를 크게 입었습니다.

많이 배운것은 병고치는것

귀신들린자 예수님의이름으로 예배시간에도 그렇게 외치시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저희는 그때 은혜받은자 들이 많았습니다

목사님 과 사모님 아이들도 세상의것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말씀엔 오직 순종뿐 어떻게 하면 아이들 은혜받을까 그런 마음뿐 이었죠

한 순간에 사단이 오면서

지금 그들은 자기들만이 천국간다면서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앞을 지나가면

아는척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 주위에 계시는 분을 만낫는데 아는척을 안한다고 그때 그 집 손자손녀들이

교회를 왔습니다.그때 그아이들이 죽림동 죽림초에 다니고 있었죠,

약속의교회로 간것은 하나님의음성을 들엇기에 거기서 열매맺을 가정이 있어서요

3가족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가빈네가정과 저희가정 그리고 시우였습니다

시우는 저희반아이였었는데 그아이가 자꾸 제마음에 왓습니다

그런데 우연일까요 필연일까요? 그아이가 저희 교회 약속의교회 새벽재단 드리는곳이 주일학교예배실인데 항상 기도하고 그 나무열매를 쳐다보는 습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시우 엿습니다.

그때 그아이가 7살이었고 오빠는 1학년.

그아이 얼굴이 열매로 왔습니다, 나는 보고 또보고 그 아이가 언제 왓지?

카독에 그 아이를 지우지 않아 그아이 에게 약속의교회 에 어떻게 왔니? 했더니

잘모르겠어요 친구누구를 따라 왔어요

새학기가 되어서 친구따라서 온것같았어요

그 할머니가 계시는곳이 예전애 다니던 교회앞에서 장사하셧던 할머니댁을 찾아보고

말씀을 들어보고 예전의교회 그들이 지금도아는척을 안한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마음이 너무 아펐습니다

저도 영적으로 눌리면서 몸이 아펐고

우리 아무리 잘못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아주시는데

우리 살아있을때 돌아오면 용서해주는것 맞잖아요

그러면서 그들은 왜 전도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 영혼 그 한영혼 그 들이 바라는 한 영혼은 누구를 전도하는건가요?

전 기도하면서 아? 기도하고 하나님의음성을 쫒아 기도했을뿐인데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보게 하셨고,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잃어버렸던것을 말씀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마가복음서를 보다가 하나님이 이런일도 하시는구나!

예수님의제자도 예수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햇지만

닭이울기전에 3번 부인했고

다시돌아와서 열심히 전도햇다고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순교했고.

나는 이런모습을 보고 아?우리 예전교회도 하나님이 양들을 다흩으신다고 했는데

성령충만했던 우리 예전 교회가 많은 양들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난 이제 알았습니다

어떤것이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그때 은헤받고 나가서 전도했던 가정

그 가정이 파탄을 맞았지만

다시 재혼해서 쌍둥이자매와 가빈이 그렇게 세자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가정이 어려울때마다 사랑을해서 가정을 꾸렸지만

하나님이 없어서 시끄러웠습니다

그들에게도 빨리 예수믿어야 하는데  그런마음뿐이었습니다

그때 그 가정에 오빠가 있었는데 그 아이전도하면서 그 가정엄마와 친하개 지내게 되었고 그 오빠가 예전에 교회에 와서 씨앗을 뿌렸고..그 이후의아이는 그 3자매 였습니다

그3자매를 전도해야 그엄마도 전도할 길이 열릴것같아 먼저 아이들을 전도한것입니다

제가 교회를 옮기면서 재혼한 가정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잘믿었던교회에서 충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치도 않던 일이 생겨

나무를 심을때 뿌리가 내리기까지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난  이아이들을 전도 했고

이 아이와 같이 있는 민설이가 외로워보였습니다

가빈이엄마 주위에 있는분이라 가빈이 엄마께 부탁을 드리고 그아이도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한명을 전도 했습니다

그아이와 오고가고 하는동안

어제께 그 아이와 함께 그 엄마를 전도 하여

어제 교회 식구들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카스에다 글을 올립니다

예수믿지 않는 분들이나 이단들이나 또 나같이 교회를 다니다가 안다니는 사람들 있으면

은혜받으시고 돌아오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전에 교회다닐때 카페를 만들어서 저의 혼자만의 신앙생활 하나님이 보여주신 영적계시를

나중에 자녀들에게 보여줄려고 컴에 올려놨습니다

지금은 제주극동방송에다  ...

선교를 하시는 제주극동방송 사랑의뜰안을 통하여서 받은 증거를 알려볼까 합니다

이렇게 카스를 보고 언니네 교회 우리아들도 보내고 싶다고 온 동생도 전도하였고

그 아들과 함께 저희 약속의교회로 왔습니다.

그 친구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우리는 교회를 다닌다고 얘기했고 어느분의 이야기를 듣던중 교회에서 받은상처로 인해

절을 다닌다고 해서 우린 적극적으로 전도를 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아픈다리를 가지고 미정씨하고 교회를 왔죠

교회가 어떤가를 보여줄려고 그냥

데리고  온 것인데

그 이후로 아펐던 다리가 더 아퍼서 심을 박았다고 했습니다

목사님과 셀장님과 다시 병원으로 가셔서 기도해주셨고 혼자살고 그 분께  우리 사랑하는 목사님이

그분께 무엇 드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그 이후로  목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두번이나 나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이후로 나도 그에게 가면서 상황을 보고 그러면서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기까지 우리는 주께 하듯 열심히 해야

정말 민설이 엄마는 생각 안했는데

열매 맺어주신것 보면 ..

하나님은 못하실일이 없죠

수곡동 시장안에 있는 영훈이 엄마도 그까지 전도 했을때

영혼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 했을때

그가 스스로 왔다고 하지만

그 마음 열어주신것은 하나님이죠<<

전 이렇게 열매 맺은것을 보면서..

만남이 축복.. 영훈이 엄마는 제가 시장에서 알바했을때

하나님이 주신 음성 속에 선교는 해외뿐아니라 여기서 사는 이곳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

삶의현장도 ...그때 무엇을 사게 되었는데 그 집 아저씨가 아픈 모습을 보고 거기에서 야채가게 였습니다 그 집 주인아들이 개업한다고 하는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집  개업할때 시아버지가 옥상에서 떨어져서119에 실려가신것을 보고

어떻게 되었을까?궁금하기도 하고 다시 찾아갔고 젊은 분들이 장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말씀을 나누면서   젊었을때 교회를 다녔고 시집가면서 교회를 못다녔다고 했습니다 

목장예배에서 계속중보기도 하였고 마침 제천화제 사건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영훈이 엄마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수  있어요? 오해 할 수 도 있겠지만

성령의감동으로 주신거라 그대로 말을 하였다.

그때 일어난일이 미정씨네 가족중에 있었기에 말할 수 있었다

미정씨네 친정고모가 봉사하고 쉬다가 제천사고현장에서 불타는 그래서 돌아가셨고 예수믿었냐고 물어봤을때 봉사만 많이 했다고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그래서 그 분이 마음을 열어주셨던 것 같았다/

그분에게 그 분 선물가게 했지만

나도 그 분에게 마지막 선물이라고 하면서 말씀을 적어놓은 선물을 4개해서 주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고 ..

언젠가 때가 되면 다 이루어 주시겠지만

주님도 다 알고 계시지만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고

이젠 전도가 삶속에서 이루어 지는것을 보고

끝까지 놓치 않음면 열매를 맺어주시겠다

나 병든자 였지만 고쳐서 쓰셨고

천식환자가 어찌 기도 할 수 있겠습니끼?

그건 하나님밖에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교회안의 이웃도 나의 이웃이고

가정안의 이웃도 나의 이웃이고

예수를 믿지 않는 이웃도 나의 이웃이고

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이웃이기에

난 오늘도 부르신곳에서 주님따라갑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할 수 있는 이곳을 축복의장소로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제이어스 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저는 청주 서원구죽림동에 있는   약속의 교회 최정애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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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10:00~11:00
제작 김영보 / 진행 김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