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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방송이 전파를 타고 병든자를 치료하여주소서

2018.05.11 13:30

최정애 최정애 조회 수:4338

샬롬? 저는  충청북도 청주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자녀 약속의교회 최정애 집사입니다

오늘 목사님말씀을 듣고 기도하다 복이 이어지는 복을 받으라고

선포하셨습니다ㅡ

그런데 오늘 방송을 듣는중에 축복해주고 싶은 분이 계시면 하라고 말씀ㅁ하셔서

내옆에 가장 가까운 이웃 친구를 생각해 봤슴니다

그 분은 작년에 만난 이웃이었습니다 지금은 나의친구이고

믿음의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어떤상처로 인해 유방암4기 였다고 했습니다처음엔 마음문 열기가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 분께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교회는 다니냐고 물어보았고 , 어디에 사느냐고 물어보았고 그러다가 우리옆집에 3층에 사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계속 찾아가고 만나서 교회가자고 했고 어떻게해서 라도 그를 교회로 꼭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자녀들이  교회돈많이 있어야 된다고 못가게 했고,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교회와서 기도하고 또 찾아가고  작년 추수감사절날에 유년부선생님이 배추하고 무우하고 남았다고 1개씩주시길래

집에 오다가 붕어빵가게들려서 그것을 다 주고 왔습니다

그때 무우가 4000원씩 할때라 예수님의마음을 가지고 전하니까 마음을 여시고

자기의 아픈부분을 말씀하셨고 당신의가정사도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더욱 아픈것은 허리가 많이 아퍼서 병을 갔는데 유방암4기 진단을 받은상태라

마음도 무겁고 가정도 자녀도 그렇게 혼자서 삶을 짊어지고 갔습니다

우린 같은 처지라 그가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저희집은 그 옆집3층이라

 , 우린 서로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만남을 아마 계획하고 계셨는지

제가 조금 그보다 일찍왔고

나도 외로워서 그렇게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대

힘들때마다 주져앉고 싶은때 그 친구가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나는 ㅁ사랑의뜰안을 통해서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가?생각해봤습니다

친구는 모든사람입니다.예수님도 나의 친구로 해주셨고.. 친구는 다 말할 수 있으니꺄요

하나님은 왕이시지만 우리아버지이시기도 하구 우리의 친구 ,,기도로 대화 할 수 있잖아요.

비록 우리는 작지만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안애서 산다면

친구도 다 __고침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다 내려놓치 못해서

그렃치만 다  내려놓고 기도하니까 남편도 아들딸도 하나님께서

그때는 다 예수믿고 구원받았지만

또 기도하고 있어요

내가 병들지 않았으면?기도하지 않았고

교회도 가지 않았을거예요

말씀을듣다가 내삶을 정말 잘못살고 있음을 깨달앗을때

십자가위에서 달리신 예수님의보혈이 생각났고 그래서 회개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가 너무 귀했고,

지금나는 어떤게 가장 귀한것인지 압니다

그래서 새벽을 깨우고 싶었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다시만나서

처음사랑을 또 회복하고

선교하는 마음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때는 갈 수 없고  알지 못해서

두려워하고만 있었는데 지금은 좋은목자를 만나서

잘배우고 영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난이 믿음의연단을 주시는것같습니다

내가 힘들때 누군가가 나를 일으켜세워주셨고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세워줄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운가운데 에서도 함께   하신다고 우리 목사님은 매일 선포하십니다

여러분 낙심하고 계십니까?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끼?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늘 당신과 함께함을 믿으십시요

고난은 잠시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차가 종착역까지 지나가는길 그길이 고난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가는동안 도착하게 됩니다

우리는 잠시사는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예수믿는 그날까지 예수안에 사십시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왕이신 예수님께 찬양..영광받으옵소서..

나를 만들어주신분께

우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사랑의뜰안 극동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의나라가 확장되어지고

저희 약속의교회를 통해서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축복의통로로 사용하여주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친구는 매일 붕어빵을 구우면서 하나님말씀이 가까이 할려고 하고 집에서도 매일 말씀을 읽는다고

했습니다.

친구에게 내가 은혜를 받았고 그래서 고쳤고 은혜를 받았을때 말씀을 공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살려고 노력했고,그 친구가 처음 교회왔을때 찬양대에서 울엇습니다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온다는 것이 이런 기쁨인것을요,

교회오기까지는

아픔이 있기에

그 고통이 우리를 살리셨고 ㅡ예수님이 우리죄때문에 ,,어떤이유가 있든

교회로 돌아가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하고 기대하십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우리 언제가 서로 사랑할때 그게 바로 행복이고

우리 언제 주안애서 모든 영적의 복을 누리고

여러분도 기도하며 먈씀보며 찬양부르며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십시요

그러면 반드시 거기서 건져 주실겁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신 것처럼 나의 친구를 사랑해주심을 감사하고

저도 극동방송을 사랑합니다

처음 예수믿을때

교회에서 새벽예배마치고 귀가해서 쌀을 씻으며 말씀을 들을때

그 말씀이 역사해서 적고 쓰고 배우면서 스 폰지가 물에 빨아들이는것 같이

그때 믿음 많이 자라게 해주셨습니다

대표기도하시는 목사님 찬양듣다가 하나니께 나도 십일조 헌금 내고 싶다고 떼를 썼습니다

새벽에기도했는데 아침에 회사가니까 사장님이 성과금을 주셔서 하나님께 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는 나도 십일조로 하나님께 감사히여기기며 드렸고 지금도 그것을 통해서 기적같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배움은 어디에서든지 있지만

정말

갈급한영혼들을 먹일 영적양식말씀과 기도가 충만하지 아니하면

영적으로 살지못함을 고백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안에서만 가능하지

세상의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으라고 해서 다니던 교회를 나왔고

다시 말씀안에서 살고 싶어 저도 약속의교회로 찾아왔습니다

저에게 보여주신 꿈이 너무 많치만

그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답답했고

지금은 순리대로 ,,

수요예배때마다  세계선교를 위해서  매주마다 선교주일을 정해서 .저번주에는

베트남을 소개하였고 그 나라가 어떠한지 어떠한 핍박이 있는지 예수믿는 자들은 얼마나 있는지

그것애 대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앞으로 많이 그곳을 통해서 예수믿는 자들이 날마다 많아질것을 믿고 얘배드립니다.

한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 생각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서 약속의교회에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너무나 귀하다고 하셨습니다여러분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지금시작은 미약하지만 오늘 저희 목사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30배가60배가 100배가

30 60 100 배 축복해달라고 했지만 그 의미를 말씀해주셨습니다.1의제곱 곱하기30이랍니다

숫자가 알파와오메가 무한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 우리 하나님의은혜로만 살아야 살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을 믿으며 우리 살아야 합니다


나도 믿음이 있었다고 했지만 어려움이 왔을때 저런하나님이면 교회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때 말씀 잘배운친구가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니다라고 했고

다시 영혼을 생각하고 기도할때 다른교회가게 하셨습니다

그때 전도했던 친구가 지금 이 친구 입니다

지금 수술을 안했고 그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한다고 했습니다

교회온지 얼마 안되는 친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일어서나 봅니다

지금 살아있을때 이런 어려움이 오는것이 낫겠지요

나중에 예수님오실때 나 예수님 안믿는다고 하면 큰일이예요.

주님은 반드시 다시오십니다

그시기와 때는 알 수 없지만

그동안에 우리 빨리 자라서

생명이 있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벽을 깨우십시요

목사님은 새벽을 통해서 너를도우리라

선포하십니다.

여러분도 생명을 살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도우시는 하나님이 있어요..

오늘 나는 잃어버렷던 중풍병자가 나 였고

나는 고침받아

또 어떤이들을 도왔습니다

사마리아여인처럼

친구들의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셧던 주님

정말 간절하면 고쳐주시겠지요

그 간절한 마음때문에

우리 피디님의 간절한 소망때문에 오늘 또 한영혼이

구원을  받습니다.

영혼을 살리시는 축복의통로가

제주극동방송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흩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복음은 좋은소식 입니다

나의 친구의 소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은 주께 있습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십시요..

사량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나의간증...

 나중에 교회안에 어뗜일로 제가 죽을지경에 다가왔을때 하나님께서 어떤사람을만나게 해주셔서

  그 렇게 찾던 교회를 다시 찾아 새벽을 깨우면서

목사님의설교의 말씀과기도로 찬양으로 제가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닜습니다

 하나님은 생명!

죽은자를 살리시는 능력!

믿음으로 주를 보겠느냐 할때

병든자를 치료하신것 같습니다

요새는 돈이 많아 쉽게쉽게 병원을 찾아가지만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친구의믿음을 보고 병든자를 치료하신것처럼

오늘날도 믿으면 축복하지않을꺄 생각이 듭니다

나도 오래전에 천식으로 고통받고 정말숨이 차고 기침이 끊이지 않아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을때

 내병든모든것이 치유햇음을 증언합니다

그 예수님 사랑하지 못해서 미워만해도  살인죄라는 말에 놀라서,

그 말씀이 믿어졌고<말씀이  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픈부위를놓고 기도했을때

들어주셨고, 1년동안 새벽에 삶에 고통스러운 부분을 놓고 기도할 때마다 눈물과 콧물이

쏟어졌고  그때 가정의구원을 다 이루어주셔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꿈을 꾸고 모든걸 알게 해주셨고 비밀안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나의사정을 들어주실분은 예수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그것밖에 없드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옆애 도와주시는 손길들이 많았다는것

영적인 형제들이 있었다는것

교회는 다르지만 지금도 나를 많이 도와주신다는것

극동방송처럼요,,천사가 ..목사님이 그러시는데        천사가 그를 통해서 도와주시는 거라고

믿음이 없을때      극동방송의 전파를 타고 찬양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개되었죠

그 친구도 찬양을 들을때 많이 눈물을 흘립니다

내가 믿은 예수님은10년이지만 그친구는 이제1년이지만

우린믿음의 동역자가되어 서로 의지하며 믿음으로 삽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세워주기까지

그 친구도 전도를 합니다

내가받은증거를 그에게 전하고 그도 각기다른곳에서 하나님을전파합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은 거기까지라고 했습니다

전도하고 전도하기까지 한사람을 또 세우십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교회에서 섬기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라

우린 서로 사랑하는 좋은이웃 친구입니다

믿음이 없을때   나를 세워주신  극동방송도 친구로 삼았고

 또한 전파를 타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통로로

귀하게 쓰임받는 약속의땅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모두는 한 영혼을 살리는 축복의통로입니다

우린 서로가 친구입니다.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는것을 당연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었고 ㅡ나도 보이지 않는 어떤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서로축복해주고 축복하기 위해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입니다

우린 아플필요가 없습니다.예수님이 다 가져가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실것입니다,

우린 전능하신하나님을 아버지와 함께     하시니 / 하나님아버지는 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게토스----하나님께 온전히 올리면 하나님께  영적자세를 드리면{예배]

유리게삭스----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의복을 누리는 

우리는 ...아는만큼 믿는믿음으로 영적의거장이  될 극동방송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젠가 이친구가 걸어뛰어다닐때 그 친구를 통해서 간증들려 드릴께요.

그때도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기전에  기도햇다고 했을때

꼭 간증의 소리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 쁜 소리를  응답되어 주셨고 지금까지 그 길에 함께 합니다

작은것을모아서 큰것되면  교회에서 쓰신다고 감동이와서 정말로 나도 동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방송을 통해서 하늘문을 여시는 곳 

전파타고 가는 선한싸움싸워 이기는곳에   동참하여 주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마지막 신앙인으로써 삶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주어진삶속에서 선교하십시요,

우리목사님도 매일 나가서 이기라고 하십니다

그곳이 선교장소니까요..



저의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하나님이세상을{뷰티플워십}

          십자가{이미션}

          창조의아버지(어노인팅)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로69번길 30-10(죽림동404)

담임목사  장성호

교회ㅡ043.231 ㅡ0199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약속의교회

이름   최정애집사 (010-8466ㅡ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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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10:00~11:00
제작 김영보 / 진행 김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