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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일기

1104오프닝

2016.11.07 11:24

조PD 조회 수:191

어제보다 조금 푸근해졌습니다. 요 며칠 이상하게 날씨가 춥다 싶으셨죠?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오른다고 합니다.

내내 춥다가 며칠동안 기온이 오를 때, ‘날씨가 풀렸다’고 이야기합니다. 누가 묶어뒀던 것도 아닌데 ‘풀렸다’는 표현을 쓰는게 참 재미있어요.

날씨만이 아니죠. 우리 마음과 관련해서도, 섭섭한 마음이 없어질 때, 불편한 관계가 해결될 때, 풀렸다는 말을 씁니다.

그런데요, 자세히 보면 보이지 않을까요? 어떤 마음이 묶여져 있는지, 어떤 마음이 불편한지.. 말투에서, 얼굴에서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입니다.

날씨가 풀렸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만난 사람들, 혹시 마음이 묶여 있다면 그 마음을 풀어주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뜰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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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10:00~12:00
제작 김의선 / 진행 김의선

찬양(7080가스펠, 편곡찬송), 클래식 교향곡 가곡, 신청곡 등 청취자들과 음악으로 공감하고 다양한 사연으로 소통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