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교수님 안녕하세요 | 작성일 2020.10.03 |
박웅 교수님 15년 만에 인사 드리네요. 교수님의 외사촌이자 오늘 교수님 부모님과 식사한 나영이입니다. ㅎㅎ 와 목소리로만 들으니 오빠 같지가 않아요.ㅎㅎ 오늘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옛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말로 다 할수 없는 사연으로 각자의 삶을 살았지만 앞으로는 자주 뵙고 소통하고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교수님처럼 저의 위치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디오 신청은 정말 제 39년 삶 중에 처음입니다.ㅎㅎ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박웅 교수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