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S. Bach의 삼위일체주일 예배를 위한 칸타타 제165번 <O heilges Geist- und Wasserbad’ 오 거룩한 성령, 그 속에 파묻힘> 중에서
소프라노독창 <오 거룩한 성령, 그 속에 파묻힘> bass rez.와 앨토아리아 <예수, 크신 사랑으로> bass의 rez.와 ten. 독창 <예수, 내 죄로 인해 돌아 가셨네> 그리고 마지막 곡 짧은 회중찬송 <그의 말씀, 그의 세례, 그의 만찬>
- 모차르트의 미사7 번 C장조, 작품 167번 <Missa in Honorem Sanctissimae Trinitatis 성 삼위일체 축일 미사> 중에서
<Kyrie,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Gloria,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Credo, 나는 믿노라> <sanctus, 거룩하시다> <benedictus, 찬미받으소서> <agnus dei,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 비발디의 RV608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다> 중에서
마지막 송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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