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08:50
십자가의 보혈로 연약한 인간에게
회계와 순종의 지혜를 주신 주님이시여!
나는 머리에 쓰신
고통의 가지 면류관의 고통을 알 지 못하였습니다
.
자만과 거만으로
나 라는 존재를 내려 놓지 못하고
오만으로 가득 찬 머리 속에
사탄 마귀들의 놀이터로 시기와 질투로
상대를 비방하고 모함하며
나만의 이득을 위해 살아 왔습니다.
5월27일
10시간 전도 전파 방송을 통해
나를 돌아 보는 은혜의 말씀과 찬송은
신본주의를 통한 유일하신 주님의 거룩하심을 가슴에 담으며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도"
잃어버린 친구를 20년 만에 만남의 통로를 연결 해주고
불신자 지인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전화를 받을 때 넘쳐 나는 그 기쁨은 어둠에 빛을 보는
환희 였습니다.
"선물"
주님이 주신 선물을
두 손 모아 받으며 입을 통하여 쏟아내는 찬송은
기쁨 그 차체 였습니다.
"구원"
나를 구원하는 오늘이 감사하여
새벽녘 눈물의 예배를 드립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을 듣고 싶은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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