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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샬롬? 저는 청주 서원구 죽림동 약속의교회를 섬기고 있는 최 정애 집사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을 저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드리며

약속의땅에서 약속의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예배로 섬기고  제주극동방송을 듣고 청취하며

신앙생활을 달음질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상한일이 있어,

말의권세가 능력이 되고

말한대로 일이 일어났음을 고백합니다.

교회다니면서 며칠전에 전도한 민설엄마가 민설이하고 하룻밤을 지내고 옷을 놓고 간사실을 알고

그 옷을 자기네 집으로 갔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오늘 누구를 만나서 못가!

그러니까 민설엄마가11시까지 우리집에 와서 가져 가라고 했다


조금후에 전화벨소리가 울리고,,,

누구지?,,,064  제주극동방송{.. 입력을 해놓아서 }  아?제주극동방송국이구나!

여보세요? 전파선교사?아 예''목사님이라고 하셨다

가족영혼구원 때문에 기도 해주실려고 들어오셨다

아? 이 분을 만나게 해주실려고

누구를 ? 만나야 한다고 하신것 같다

나도 모르게 순간 민설엄마에게 거짓말을 했나 했는데

내가 누구를 만나야 하지? 불쑥 튀어나오는 말때문에 고민중이었는데...


전화가 끝나고 시간을  보니   11시전이었다.

아? 성령님이  제주극동방송 전파선교사로 이미 하나님나라의일꾼으로 부르셔서

앞으로 이세대 자녀들의세대를 위해 기도하는방법과 가정에서의 삶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구원의길을 부탁하러 오신것이었다

그때는 몰라서 잃어버렸지만

이제는 그 약속의세대들에게 하나님의나라를 유업으로 물려 주어야 하기때문에

하나님의방법으로 찾아오시는 것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께 믿음으로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부르짖는것 뿐이다

요새 새벽에 내가 너를 도우리라 ..  약속의교회 목사님이 말씀으로 선포하셔서

믿음으로 아멘을 한다.

오늘 10년전에 하나님의은혜로 글을 써서 올린내용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때는 지금보다더 많이 극동방송을 많이 시청하고 믿음을 많이 자라게 하신것이 느껴진다


다 지나갔는데 기록된 말씀만 내가 다시 보게 되었다

아?그때 목사님이 왜?제주극동방송을 듣게 되었냐고 했다

나는 그때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셨다

오늘 기록된 써놓은 글을 보다가 ...아? ㅇ그래서 내가 제주를 ,,,극동방송을 청취하게 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을 사시는 이모가 정애야 너 어디 가고 싶은곳있니? 하고 물으셨다고 했다

그때 내가 갑자기 제주 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는데  그때 적어놓은 글 귀를 보고 알게 되엇다

항상 제주가 내마음에 있었던것이었다

그래서 채널을  제주극동방송국을  더 사랑했나보다..

첫사랑때 선교의마음을 주셔서

선교가 어려운줄만 알았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 가서  하는것만 알았다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러셨다

선교는 다른나라에서도 하지만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선교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나의생각에 그러면 안되지만  .내가 결혼해서 갈 수 없구나  그래서 청년들을 위해서

청년들은 혼자서 갈 수 있기에 .. 자녀들을 놓고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아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그러는 와중에도 아이들을 버리시지 않으셨다

그때도 아들이 일본유학중이었고. 그때 전파선교사로 동역하시는 분이 기도제목이 뭐냐고 하셨다

그때 기억은 아들이 일본유학잘마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일을 함께 하는것

가장  작은 소망을 주셨다.. 그리고 그 이후 나의 자녀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쓰나미가 일어나기1주일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것이 가장 큰 사건 이었다.

나도 모르게 이것은 하나님이 건져주셨구나.

그이후로 아들은 하나님의은혜로 ..그렇치만 아들은 자기가 다 한줄알고 하나님의일을 거부했다

그 당시에 가경중학교에 일본어가 생기어서 우리아들이 쓰임받길원했는데.. 전도할 기회를

안타까웠다. 그이후  그 학교에는 일본어가 없어졌다.

우리는 영적으로 많이 느낀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래도 하나님의말씀이 있기 때문에 버티고 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은혜받고  우상에게 절하는것이 너무 안타까워 {제사} 주일오후예배 끝나고 8시 기도회애 나가서 아버지께 그 상황을 이야기하고 기도하는 중에 뱀의 갈라진 혓바닥을 보고 놀라

목사님께 말씀드렸던 일이 ..그래서 사탄이라는 것을 알게 하였다

그 이후로 나는 아들에게 말을 전했다

그때는 은혜받고 말씀이 갈급하여 말씀을 보았었다

장자의죽음 말씀을 알았기에 아들에게 전했다 아들은 그때 대학생이었다

그 이후로 아들은 절하지 않았고 그 이후로도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하나님이 그를 도우신다는 것을 알았다

교회가자고 해도 마음문을 열지 않는 아들을 보고

우리 부모의세대1세대는 광야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너희들 2세대는 오기만 하면 복을 받는다

다시 교회로 오라고 했다

하나님이 언젠가 부르실때 그 말씀이 기억되었으면 좋겟다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그에게 축복을 주실것을 믿기에  담대함으로 전했다

지금은 일본회사에서 일하고 하나님이 언젠가 아들도 부르시면 함께 하나님의나라를 이루고 싶다

모든분들이 다 그럴것이다 자녀들때문에 정말 애통해야 하는데 .. 자녀들을위해서 울어야 하는데

그래서 목사님이 대신 기도를 해주시고 가셨다. 나를 도와주실려고 그 분을 보내주신것 같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부르신 이곳에서 전파로 사역하시는 방송을 볼때마다

세계로 퍼져나가는 전파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지 모른다

교회도 부흥해야 하니까..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좋았더라고 했지만 죄때문에 셰계로 흩으셨다고 했다 그래서 그 세계에 있는 사람들 예수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언젠가 이곳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나는 알 수 없지만 제주극동방송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 구원하기에

 나는 오늘도 주님의손을

붙잡는다..

찬양은 권세라고 했다..아들은 교회를 다니지 않치만 그때에도 나에게 엄마 이런찬양도 좋은 찬양이예요 하고 알려주었다. 그가 군대에가서 처음으로 교회에 왔기 때문이었다.

그때 알려준 찬송이 파송이었다.

교회에서 아들을 군대 보낼때 파송의 찬송을 부른다.


그때 은혜받았을때 써 놓은 글귀에 눈이 띄인다

기도하지 못할때 보혈찬송을 듣고 기다린다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길때가지 무릎끓고 기다린다

주님이 부어주실때까지 ...

오늘 무엇으로 헌신할까 했는데

오늘 일어나는 일을 보고

예전에 써놓은 글을 보고 다시 기억하고 그때의일이 나를 다시 세우시는구나

제주극동방송의 전파를 타고

다시복음앞에..

제주가 나를 불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적으로 깨끗한나라 제주가 다시 기도할 수 있도록 주님께 힘을 얻는다..

오늘도 방송으로 사역 하시는 여러분을  예수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은 능력이고 권세입니다

공중의권세에 있는 악한영을 내 쫒을수 있는 것은 기도와말씀 찬양뿐입니다

찬양으로 이겨 내십시요..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찬양은 내것일세 찬양은 내것일세 구세주의 <<<찬양의제목이 뭔지 모르겠어요..


신청곡.... 우리는여호수아세대....꼭 들려주세요.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파송

               다시복음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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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사랑의 뜰안
월~금 10:00~11:00
제작 김영보 / 진행 김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