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에 거주하며 청년들을 목양하는 목사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격려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풀무불을 지나는 교회를 바라보며

20대때부터 작사, 작곡했던 부족한 곡들을

 한 곡씩 발매함으로써

교회에 작은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음원의 모든 저작권 수익은 

소외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사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인에게 많이 실망한 세상을 향해

여전히 교회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며,

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임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라이프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저의 부족한 곡들과 발걸음이 성도님과 

세상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곡: 약함이 능력이라 / 라이프가든

극동방송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