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4 10:17
현재 27살 남자 이고 총회신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어게는 지금까지 큰 고통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2때부터 시작된 머리의 통증과 고통와 아픔입니다.
26살때 자전거 접촉사고로 ct를 찍게 되었는데 접촉사고로 인하여 부딧친 머리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다른곳에 특이 한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았더니 왼쪽 머리에 생수병뚜껑 만한 크기의 물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술을 해야 하는것이냐고 물어봤더니..사는데 지장없으면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말해도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세상친구들과 저를 비교 하고 있고 여전히 제가 교회를 다니고 신학교를 다니는것에 반대를 하십니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시간들 입니다.
따로 혼자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것이 안됩니다.ㅠ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교회가고 기도하고 신학 공부 하고 이상하게 신학공부는 잘되요^^
학교 다닌때 거의 꼴등에서 있었거든요 공부도 못하고 악기도 다를줄 모르고 운동도 잘못하고 ㅎㅎ
제가 잘한다고 칭찬을 받는 것은 말잘한다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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