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장중에 새벽일찍 잠에서 깨었는데

배가 너무 고픈겁니다 운전대를 잡고 매일처럼 극동방송 틀고 성산쪽으로

운전을 했습니다 서울에는 4시 복음의 메아리가 방송되는데 제주극동방송

은 잘모르는분이 진행을 하시는거 같더라구여~강찬님의 복음성가에 은혜

받고있을때 문득 외쪽을 보니 사진처럼 해장국집있더라구요 6시부터 식사가능

따뜻한 국밥에 속이 든든해졌네요 한컷 올립니다 수고하셔요 샬롬~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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