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와 눈물의 점심밥 | 작성일 2022.03.29 |
안녕하세요~ 좋은 방송 간증 감사합니다. 근무지에서 1시 부터 점심시간이라 극동방송을 들으며 점심을 먹습니다. 탈북민 간증에 들을 때마다 그 분들의 믿음과 하나님 하시는 일들에 대한 감동 때문에 매 번 눈물의 밥을 먹습니다. 이것도 큰 은혜죠~~~ 한번 듣고 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쉽고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지금 당장은 방송 녹음으로 재청취 가능하면 좋겠구요. 나중에 책으로라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